아버지여!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나의 소망이 여호와께 있는 줄 아나이다.
오늘도 오직 주님만이 나의 반석이시고,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산성이시기에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요동하지 않으니..
세상의 그 어느 것에도 마음을 두지 않고
오직 소망이신 내 주님만 바라며 살아가는
복 된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새 하루를 창조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창조물로, 주님의 마음을 아는 백성으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가는 성령님의 동역자로 성삼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율법과 형식에 얽매인 종교인들이 아닌, 참 하나님을 ‘신’으로 모시고 주인삼고 살아가는 참 된 그리스도인으로 오늘을 바르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이 시간 저를 감싸고 계신 하나님 앞에 잠잠헤 섭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를 붙들어 주셨기에 이렇게 설 수 있으며, 선히 인도하셨기에 오늘 이 모습, 이대로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제게 힘이 있어 걸어온 것이 아니라, 제게 뜻이 있어 여게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 10초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무지하고 연약한 제가 어찌 저의 인생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저의 걸음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 오늘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여, 허락하신 새 날, 이 하루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저의 걸음을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