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아버지의 손으로 인도하소서. 주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 삼으시는 것을 기뻐하셔서 먼저 부르시고 주님의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참 된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를 이끌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여, 우리가 주님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께서 명하신대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 그 길을 기꺼이 걸어갈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하소서. 그 좁은 문이 실은 넓은 길로 들어가는 문이며, 좋은 길이었고, 옳은 길이기도 했다는 것을!
God,
Lead us today by Your hand. You have delighted in making us Your people, calling us first and inviting us to share in Your eternal life. We are grateful that You guide us daily to fulfill true salvation.
Lord, help us to follow You. Grant us the courage and faith to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and walk that path as You have commanded. And in the end, let us realize that this narrow gate was actually the entrance to a broad way, a good way, and the right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