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며 예수의 이름에 참 생명이 있고, 소망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그 어떤 죄인들이라 할지라도 그 이름을 힘입어 영원의 생명에 참여할 수 있고,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를 통하여 참 된 소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여, 오늘 하루의 시간 속에서 '예수' 그 이름에 생명과 소망이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 앞에서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고, 자격없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조건없는 그 사랑에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살게 하소서. 그렇게 주 앞에 살아가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생명과 예수의 소망이 꼭 흘러가야 할 곳으로 잘 전해지고 흘러가길 원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