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전과 같이 지금도,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나의 기도가 되고, 오늘 내 삶의 고백으로 드려지게 하소서..